학생을 둔 모든 부모님이라면 우리의 자녀가 인서울 및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 겁니다. 그리하여 여러 학원도 보내고 강의도 듣게 하며, 과외까지 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원하는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이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단순히 무작정 전략 없이 공부를 시키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이 이루어져야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더 높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시켜서 하는 공부는 오래가기 어렵고 본인이 하고 싶은 과목만 잘하게 되는 불균형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대입에 있어서 본인이 하고 싶은 과목만 잘해서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가 어렵고 내신이든 수능이든 전반적인 모든 과목을 잘 다루어야만 합니다. 이처럼 본인만의 문제점을 찾고 어떻게 보완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하려면 어떠한 관리가 필요할지 알아봐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은 방학이라는 기간 동안 다음 학기를 대비하여 좋은 성적을 얻어 내신 관리를 하기 위해 예습을 합니다. 이러한 기간 동안 무작정 공부를 강제로 시키기보다는 본인이 어떤 과목이 부족한지, 무엇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등등 스스로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썸머스쿨을 알아보시는 학부모님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기 주도적 학습은 학생으로 하여금 본인이 직접 어떠한 목표를 세우고 그 계획을 잘 이루어가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자기주도학습에 익숙해지면 스스로 공부에 있어서 계획을 하고 목표를 이루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으로 썸머스쿨을 끝내고 돌아가서도 긍정적인 공부 방법을 그대로 다시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원동력이라는 것은 모두에게나 공통적으로 작용하는데 학생들이 공부에 재미를 붙이기 어렵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 원동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공부가 그저 재미없고 힘들고 어렵다라고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공부해야 좋은 대학 간다,
무조건 성적 올려라 라는 말보다 썸머스쿨을 통해 스스로 계획을 짜서 성과를 올리는 것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학습 마인드를 바꿔주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얻어낸 성취감과 원동력은 대입을 준비하는 공부를 넘어 평생 살아가는 데 있어서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자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방학이란 기간은 재충전하며 쉬는 기간으로만 허비하기보다 오히려 1학기를 보내보며 자신이 부족했던 과목과 모자란 부분에 대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멘탈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는공부캠프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멘토 선생님들의 멘토 특강을 통해 공부법을 공유하고 과목별로 구체적인 학습법 강의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본인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도록 해줍니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본인이 어떤 학습법이 맞는지, 무엇이 부족했고 그것을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의 결과물, 즉 성적의 차이는 바로 다음 2학기부터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아는공부캠프에서는 실제로 썸머스쿨을 통해 참가한 학생 중 80% 이상이 내신 등급이 큰 폭으로 향상했으며 서울대를 포함한 여러 명문대를 대거 합격시켜 왔고 합격한 학생들의 후기 역시 이곳에서 진행하는 30분 계획표와 14시간 공부법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학생들이 원래부터 공부를 잘한 것도 좋아한 것도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그저 주도적 학습 방향을 배운 것입니다.
강제로 시켜서 했던 공부는 2시간도 앉아있기 힘들었지만 스스로 14시간 공부가 가능해진 것은 원동력을 느꼈고 자기 주도적 학습법을 깨우쳤단 뜻이죠. 방학 시작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6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7월 6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온라인 세미나 일정이 잡혀있고 7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5시에는 찾아가는 오프라인 세미나 일정도 잡혀있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부모님들을 위한 무료 세미나도 있으니 아는공부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