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이 고민하는 것은 공부를 꾸준하게 하고 있는데도 성적 향상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하위권 학생일수록 이런 고민으로 방법을 찾아 헤매도 별다른 개선점을 몰라 성적이 오르지 않게 됩니다. 애초에 공부에 대한 의지가 없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굳은 의지가 있는데도 성적에 변화가 없다면 먼저 학습법 자체에 대한 문제를 찾아봐야 합니다. 사실 학생 대부분은 많은 시간을 공부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효율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생 본인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문제점을 인지하여 다양한 학원에 보내거나 일대일 과외 등의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변화를 주어 상황을 개선하려 들곤 합니다.
다가올 여름방학에도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성적을 올릴지 벌써 고민하는 학생과 부모님이 많을 겁니다. 게다가 벌써부터 여름방학특강과 각종 공부캠프가 저마다 학생의 실력 향상을 홍보하여 어디로 보내야 할지도 문제입니다. 방학기간은 학생에게는 학기 중과 달리 스스로 계획을 하여 "공부"를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다음 학기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공부를 좌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학습법을 익히는 것이며 특히 주요과목에 대한 공부방법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학기 중에는 교육을 받아 진도를 나아가는 데에만 집중했다면 방학기간에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이전의 과정에 대한 복습과 가능하다면 예습도 진행해야 합니다. 여기서 핵심이 되는 것은 자기 주도적인 학습입니다.
자기 주도적 학습이란 기본적으로 학생 본인이 학습량을 설정하여 목표만큼 진행하며 이를 평가하고 이후의 학습에 반영하여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직접 자신이 주도적으로 일일, 주간, 월간 학습을 진행하고 평가할 수 있어야 효율적인 '학습'이 될 수 있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시간만 보내거나 앉아만 있다고 해서 학습의 질이 높아질 수 없습니다. 같은 시간을 공부한다 해도 보다 질이 높은 학습을 해야 성적을 향상합니다. 게다가 암기를 중요시하는 과목과는 달리 영어나 수학과 같은 변별력이 높은 과목은 인지를 기반으로 하여 개념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개념을 인지하여 문제를 풀이한다는 것은 계획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방식으로 접근해야 장기간의 학습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누구나 계획을 짠다고 해서 실행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도 하며 계획을 어떻게 수립할지도, 평가를 어찌해야 하는지도 아는 것은 어렵습니다.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도움을 받을 수 있거나 멘토링을 해주는 곳의 여름방학특강을 받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마다 가르친다고 홍보를 하고 있는 만큼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요. 많은 곳이 성적 향상을 말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고 오랜 시간문제없이 진행하고 있는지 실제 후기 등을 참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일방적으로 수업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 학생이 멘토 등을 통해 공부 자체에 대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도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방학기간에도 단지 수업만을 듣는 것이라면 학기 중의 수업이나 학원 등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아는공부캠프는 영어와 수학을 기반으로 자기 주도 학습을 배울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과 교육환경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15년간 8500명 이상의 학생이 수료하여 80퍼센트 이상이 평균 3등급 이상의 성적이 향상되었습니다. 캠프에 참가하면 하루에 기본 14시간 이상을 공부에만 전념하여 공부하는 습관을 기본적으로 갖게 합니다. 또한, 첫날부터 담당 헬퍼 선생님과 일대일로 일일, 주간 학습 진도관리표를 계획하여 공부의 방향성을 중심으로 자신의 목적을 명확하게 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매일의 학습결과와 계획표를 정리하여 헬퍼선생님이 직접 학부모님께 보고하여 안심을 시켜 드립니다. 14시간의 학습 과정 동안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손만 들어도 상주하는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윤민수 대표원장님도 함께 학생의 어려움을 해결합니다. 여름방학특강을 찾아 공부의 효율을 높이고 성적의 향상을 바란다면 아는영어캠프에 참가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