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은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지나간
시간을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새로
설정하기 위해 중요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부에 있어서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새롭게 배울 개념들을 미리
예습하여 익혀둘 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겨울방학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잘 활용하여 새로운 출발점부터 원활한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겨울방학
시간을 활용한 캠프 등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회성으로 그친다면 효과 또한
장기적으로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윈터스쿨추천을 받았다고 해서 무작정
선택하기보다는 꼼꼼하게 한번 더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다양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흔히 '방학특강'이라는 이름으로 부족한
과목, 단원 등에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 기숙 스타일로 시간을
공부에 많이 할애하도록 세팅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어떠한 프로그램이 적합한 것인가에는
학생마다 다르다는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과정을 방학 중에
진행하더라도 중요한 점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면에서 공부 습관까지 함께
들일 수 있는 윈터스쿨추천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학이라는 주어진 시간 동안 정해져 있는
스케줄을 따르고 진도대로 공부를 하는 것은
학기 중에도 비슷한 형태로 이루어진 삶을
사는 학생들에게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방학 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는 윈터스쿨에서 배운 것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주입식으로 개념을 예습, 복습하는 방법이나,
강제적으로 학습하는 시간만을 늘리는
방법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까지도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이것을 동기부여라고 하는데, 동기부여가
잘 된 학생이라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윈터스쿨추천을 받을 때도 성적 향상에만
중점을 두고 있는 곳인지 학생 개개인의
동기부여까지도 고려한 곳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동기부여와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방학기간을 보내게 된다면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목적이 생겨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까지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를 자기주도학습 능력이라고 하는데,
단순히 누가 시키지 않아도 혼자서
책상 앞에 앉아 엉덩이 무겁게 책 앞에만
앉아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업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부터 실행하고 피드백을 하는 것
까지의 포괄적인 과정 전체를
이야기합니다.
이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단순하게
시험 성적에 따라서만 약한 과목과 강한
과목을 구분하여 학업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보다 학습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여
균형 있는 학습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는공부캠프는 학생 개개인의 지속적인
성취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습 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취감을
느낀 학생은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수밖에 없고 스스로 공부에 대한
주도권을 잡게 될 수 있습니다.
기숙 스타일로 진행된다고 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며 하루의 대부분을
공부에만 몰두하게 유도하는 것은
자칫 막막하거나 답답한 생각까지도
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공부캠프에서는 14시간의
학습 시간을 막연하게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30분 계획표에 기반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진도와 커리큘럼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살피는 것이 가능합니다.
매일 성과를 만들어내고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 자기주도학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의 특강으로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동기부여까지도 탄탄하게
심어줄 수 있습니다.
많은 윈터스쿨추천으로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인 분들이라면 캠프
이후에까지도 올바른 학습습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되는
아는공부캠프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