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한 평가가
불수능이라는 단어로 결정지어지는 가운데,
바통을 이어받아 2025년 수능을 준비할
예비 고3들에게 이목이 집중됩니다.
눈앞에 다가온 수능 준비 때문에 앞으로
남은 수능까지의 마라톤을 어떤 방식으로
달려 나갈지 고민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마라톤을 뛰려면 전부터 꾸준한
트레이닝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예비 고3에게 겨울방학은 마라톤 전의
트레이닝 기간과 같습니다.
따라서 예비고3 겨울방학부터 입시의
시작으로 여기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입시 전문가들 역시도 예비 고3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을 통합 수능의 형태에
적응할 수 있는 적기로 권하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선택 과목을 정하는 것,
통합적인 수능 형태에 적응하는 것 모두
겨울방학이 최적기입니다.
많은 입시학원이 예비고3 겨울방학 시기에
기숙학원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겨울방학에 세우는 기반이 대입
성공의 든든한 지지대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수시나 정시 모두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골라서 알맞은 계획을
정해야 합니다.
수능과 수시 관계없이 모든 학생은
어느 정도의 필수적인 공부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논술 전형, 수학과 국어 과목의 선택,
인 서울을 목표로 하는 학생 등
각 학생이 택해야 할 논점을 적기에
선택할 수 있도록 집중하는 시기입니다.
더 이상 겨울방학은 편안한 휴식만을
취하는 시기가 아닌, 대학 입시 성공으로
향하는 뜀틀이 될 것입니다.
어떤 학생들은 기숙학원을 방문하지
않고 혼자 공부하기를 선택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겨울방학은 비교적 긴 기간이고
한정적인 시간임이 틀림없기에
기숙학원의 커리큘럼 안에서 본인의
강점을 빠르게 찾기 위해 많은 학생이
등록하고 있습니다.
간혹 어떤 학생들은 수능 공부와 내신
공부를 갈라놓고 보기도 합니다.
그러니 예비고3 겨울방학 시기에
수능을 위한 공부와 내신을 위한
공부 중에서 고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통 학생들이 원서를
지원할 때 초반의 생각대로 지원하는
일은 아주 드뭅니다.
더불어 원서 제출 후의 수능 준비는
부족할 수 있고, 결론적으로는 내신 및
수능 공부가 크게 상이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겨울방학의 윈터스쿨을 경험한 학생은
윈터스쿨에서 계획표를 짜던 습관을
고3 때도 그대로 적용 가능하기에
규칙적 생활과 본인 통제에 능하게
됩니다.
의지가 다소 작다고 느끼는 학생도
기숙학원에서 타 학생들이 스터디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자극받게 되는 환경을
줍니다.
몇 시에 식사하고 어떤 과목 중점의
공부를 해낼 것인지, 쉬는 시간은
언제쯤으로 가질 것인지 등을 정해서
자율적인 학습 시간을 활용하다 보면
기숙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스스로
충분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계획을 많이 세우는 학생들 모두가 서울대에
가지는 않습니다.
방대한 계획은 오히려 불안한 마음을
커지게 하고 시간에 종종거리게 만듭니다.
신청 후에도 수강하지 못한 강의나
쌓여가는 놓친 계획들은 자괴감을 겪게
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강의, 책, 공부법 모두를
알기 위해서는 제삼자의 체크가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자신의 공부법을 중간 점검하는 것입니다.
윈터스쿨에는 공부 관련한 멘토가
다수 존재하기에 고3 생활을 철저하게
해내기 위한 공부법 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공부 습관에 관해서 허점을
캐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비고3 겨울방학 캠프를 17년간 운영 중인
아는공부캠프는 예비 고3 학생들이 본인의
주력 전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하루 14시간 수능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멘토의 도움으로 본인 공부 기반을 다시
닦을 수 있습니다.
레이스에 달려 나가기 전에 정비소에서
차에 좋은 등급의 기름을 주유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레이스를 이끄는 것은 결국 본인이기에,
좋은 타이어와 훌륭한 정비공의
도움으로 공부법이라는 멋진 경주용
차를 타고 달려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학업 몰두 과정에 그저 앉아있는
일이 없도록 윤민수 원장이 늘 감독하고
있습니다.
혹시 모를 강력한 취약점은 1:1 멘토
수업으로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잘 짜인 입시 전략도 중요하나 이것을
본인 스타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아는공부캠프가 확실히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