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은 학생들에게 반가운 이름일 수도
있지만 학부모님들에게는 고민의 시간이
되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학습 습관이 풀어지지 않고
공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여름방학을 긴장이 풀어지는 시기가 아닌
다음 학기를 위한 성장의 시간으로 삼고
싶으시다면 천안 썸머스쿨을 고려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관성의 법칙은 공부에도 적용되는 말이라서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중3부터
대학 입시가 코앞으로 다가온 고1, 고2
학생들은 꾸준하게 자신만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공부를 지속해 주어야 합니다.
한 번 슬럼프에 빠지고 방향성을 잃어버리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에요.
슬럼프를 극복하고 제자리를 찾았을 때 이미
다른 학생들은 저 멀리 나아가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는공부캠프에서는 썸머스쿨을 통해
중요한 시기를 앞둔 학생들이 페이스를
잃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섣불리 진도를 빼는 선행 학습의 방식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방식인데요.
특정 지식을 알려주기보다는 학습 습관
자체를 형성하게끔 지도하는 것입니다.
천안 썸머스쿨에서는 학생들이 순수하게
공부하는 시간만 하루 14시간을 채울 수
있도록 학습 습관을 들여주고 있습니다.
순공 14시간이라는 말을 들으면 이게
가능할까 의심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스스로 계획표를 세우는 자기 주도적
학습법을 몸에 익히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개별 멘토링을 통해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학습 관리가 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SKY 및 의치한대, 명문대 출신 멘토들이
매일 저녁 학생들의 학습 계획표를 체크하고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들지 않은
학생이라면 처음에는 헤맬 수도 있어요.
방황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여름방학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멘토
선생님이 학습 계획표 작성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자기 주도적 학습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30분 단위로 시간을 세분화하여 계획을
세우게 지도합니다.
30분 단위로 시간을 잘게 쪼개면 자기가
목표했던 분량을 공부할 때 어디에서
부족했는지 금방 점검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학습 태도와 성과에 대한
자기 객관화가 가능해지고, 그 이후 계획을
세울 때 더욱 효율적인 학습 플랜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30분 단위로 세분화된 학습 계획은 일일
계획표뿐만 아니라 주간 단위로도 작성해서
멘토 선생님들이 매일 저녁 점검합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본인 손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습관 자체를 터득할 수 있게
되는데요.
천안 썸머스쿨이 끝난 후에도 페이스를
잃지 않고 스스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게
되는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학습 습관을 형성하는 모든 과정은 17년
동안 쌓아온 자기 주도적 학습 여름캠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여 이루어집니다.
체계적으로 캠프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조사서 및 학습 심리 유형 분석
프로그램을 통한 결과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정형화된 커리큘럼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성정을 모두
고려하여 진행되므로 세심한 케어가
가능합니다.
중3과 고1, 고2 학생들 모두 대학 입시라는
목표까지 지치지 않고 달려 나가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단기적으로 눈앞의 학습 분량만을
해치우는 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미래를 내다볼 줄도 알아야 하는데요.
장기적으로 학습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캠프가 끝난 후에도 중간고사, 기말고사
이후 멘토 선생님들이 학습 결과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름방학을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을지 고민이 되신다면 아는공부캠프에서
여름방학 캠프 관련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순공 시간 14시간을 이뤄낼 수 있는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천안 썸머스쿨에서는 명문대 출신
멘토링 선생님들의 특강과 동기 부여를
위한 학교 소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학생들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자극이
되어줄 것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하여 세미나에 신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