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시간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가장 강력하게 주장한 학자입니다.
시간 운용표를 만들고, 그것에 쏟은 실제
사용 시간을 기록하는 것을 권했는데요.
이를 통한 시간 관리가 성공의 열쇠라고
본 것입니다.
수학 여름방학 특강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아는공부캠프를 추천해 드리는 것이 바로
이 이유인데요.
아는공부캠프는 하루 14시간 학습을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3~4주 과정의 자기주도학습
훈련소입니다.
특히나 수학은 시간을 들인 만큼 성적이 나오는
과목인 만큼 철저한 공부 계획을 세워야 공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캠프에서는 이른바 '스카이' 출신 담당
멘토와 함께 하루 '30분 계획표'를 작성한 뒤
이를 바탕으로 학습을 진행하게 됩니다.
목표는 하루 14시간을 공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30분 단위로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썼는지를 체크하며 하루 14시간 동안 집중
모드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하루 공부가 끝나면 그 계획표에 대한 피드백도
진행해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합니다.
특히 일주일 1번씩,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능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끔,
수학시험을 진행합니다.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각 조의 담당 헬퍼
선생님이 학생의 약점과 강점을 점검하고,
더 전략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요.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로 작성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카이 및 의대 헬퍼 선생님들은
하루 두 차례, 동기부여나 공부법 특강뿐만
아니라 수학 여름방학 특강, 비문학 특강 등
구체적인 과목의 특강 커리큘럼도 진행하기
때문에 이를 통한 학생들의 동기부여도
자연스레 이뤄집니다.
신청자에 한해서는 수학 여름방학 특강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시 스카이 및 의대 출신 1:1 담당 교사가
밀착 마크해 집중적으로 수업합니다.
캠프 기간 중 1번에 1시간씩, 6차례에 걸쳐
1:1 교육이 이뤄집니다.
진도를 나가거나 문제 풀이에 집중하고
끝내는 일반 과외와 달리, 수업 이후 담당
학생의 1:1 학습 일지를 기록한다는 점이
큰 차이점입니다.
기존 조별 헬퍼 선생님의 분석에 더해,
학생의 학습 능력을 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정보들은 해당 학생을 더 세밀하게
관리하는 자료가 되기 때문에, 수학 여름방학
특강이 단순히 과목 지식 습득을 넘어 케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을 공동체 학습을 통해
서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고, 캠프가 끝난
후에도 중간·기말 고사 때 멘토의 학습
피드백을 계속 받게 됩니다.
한번 들인 공부하는 습관이 쉽게 사라지지
않도록 끝까지 돕는 덕에, "쉽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배웠다"는 후기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또 하나의 특징이 인터넷 강의 수업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한다는 것인데요.
태블릿 PC를 통한 인강 수업도 최대한
오전에 마무리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빼앗기는
집중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데다, 스스로
알 때까지 공부하는 힘을 키우기 위한
훈련이기도 합니다.
아는공부캠프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에도
공을 들이는데요.
14시간 동안 집중을 하려면 건강한 심신이
필수인 만큼, 영양 밸런스를 갖춘
식단 준비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또 부족한 수면시간을 채우고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루 1시간 낮잠,
학습 종료 후 수면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캠프의 윤민수 대표원장과 정보석 원장 등의
운영진과 멘토 선생님들이 상주하면서
수면부터 생활안전까지 전반적으로 관리하며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매일 아침 각 학생의 학습 상황과
당일 계획표 등을 공개하며 학부모와도
투명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세미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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