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 진학 후 처음으로 맞는 겨울방학에 고민이 많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첫 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보며 다시 스스로를 다잡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이 들 겁니다. 지난 1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에 아쉬움이 많은 학생이라면 이번 고1윈터스쿨을 통해 학습을 다듬을 기회를 잡아 보길 바랍니다.
아무런 대비 없이 처음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중학교때와는 완전 다른 학습 환경에 적응하기 바빴을 것 입니다. 현저하게 늘어난 수업 시간 뿐 아니라 스스로 해야 하는 공부 시간도 중학교에 비해 배로 증가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학생들도 많은데요. 만약 아직도 공부의 방법을 잡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면 아는 공부 캠프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는공부캠프는 자기 주도 학습이 대중화되기 전인 2008년부터 운영되던 교육기관인데요. 2022년까지 무로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수많은 학생들의 성적을 뒷받침해오고 있습니다. 고1윈터스쿨을 통해 서울대는 물론 연고대 및 유명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만 무려 5000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긴 기간 동안 높은 성과를 꾸준히 보였다고 하니 매우 신뢰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는공부캠프는 성적과 아무런 관계없이 누구든지 입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몇 일부 유명 학원은 수준별 학습을 위해 학생들을 성적순으로 나누어 오히려 "학생들"의 [사기]를 떨어트리기도 합니다. 이곳은 스스로 공부를 진행하기 때문에 성적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모여 공동체 학습 형태로 진행되는데요. 다양한 성적대의 학생들을 만날 수 있어 동기부여나 자극이 되어 더욱 시너지를 내기에 좋습니다.
이곳에 처음 오게 되면 가져온 교재를 토대로 스스로 학습 계획서를 세우게 되는데요. 단순히 학습 과목과 시간을 설정하는 것을 넘어 페이지 및 단원명까지 세세하게 기입해 촘촘한 공부계획을 세우도록 지도합니다. 30분 단위의 공부를 하루 총 14시간 동안 할 수 있도록 계획합니다. 처음에는 30분 단위의 학습법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굉장히 효율적인 공부법임을 스스로 체감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공부 중간 모르는 문제를 마주하게 되면 언제든 멘토 선생님께 질문이 가능한데요. 멘토 선생님들 또한 서울대 및 연고대 출신의 명문 대학 출신으로 구성되어 화려한 이력을 자랑합니다. 멘토 선생님들은 학생 지도 및 어려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특강 또한 진행하는데요. 매일 하루에 두 번 멘토 선생님들의 특강을 통해 어려운 과목에 대한 학습 노하우를 얻거나, 명문대 재학 소감을 들으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1윈터캠프 는 선생님들의 화려한 이력만 앞세우지 않습니다. 일부 학원의 경우 강사진의 이력을 앞세우며 학생들을 등록하게 현혹한 다음 실제로 그 강사가 수업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곳은 대표원장인 윤민수 원장님이 14시간의 학습 시간 동안 학생들과 함께 상주하며 면학 분위기를 직접 지도합니다.
아는공부캠프에서 진행하는 공부법 또한 원래 윤민수 대표원장님이 학창 시절 했던 공부법을 그대로 차용한 것인데요. 윤민수 원장님 스스로 이 공부법을 통해 서울대학교 진학 및 입시 현장에서 높은 성과를 얻었기에 이 방법을 자부할 수 있다고 합니다. 15년간의 입시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며 노력한다고 하시는데요. 이런 세심하고 꼼꼼한 학생 케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의 성과 또한 높게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고1겨울방학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앞으로의 대학 입시를 잘 해나 갈 수 있을지 고민이 한창 많을 시기라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하는 공부에 자신감이 없어 고1윈터캠프를 이곳저곳 알아보며 어디를 가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지금 아는공부캠프의 문을 열 때입니다.
그 어떤 유명한 강사와 좋은 환경이 주어진다고 해도 스스로 그 공부를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성적 향상의 가장 본질적인 핵심은 학습 지식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그 과정을 연습하는 능력을 아는공부캠프와 함께 길러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