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새 학년을 맞이하기에 중요한 시기인 것은 모든 학부모님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자녀가 예비고1이라면 겨울방학을 앞두고 아차 싶은 느낌을 느끼실 수도 있을 거예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마지막 겨울방학이기 때문에 실력을 마지막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고1윈터스쿨을 선택할 때 어느 때보다 신중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강의식으로 새 개념을 머릿속에 넣는다기 보다는 이전에 배운 중등 과정과 앞으로 배울 고등과정을 연결하는 중간다리 기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념과 기초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중요한 시기가 바로 겨울방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배웠던 것들을 다지면서 앞으로의 개념과 연결할 수 있도록 하면서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기가 되도록 만들 수 있는 시기가 되어야 합니다.
방학에 시간을 허투루 보내게 된다면 이전에 배운 것도 잊을 수 있으며 생활 패턴조차도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를 건설적으로 보내는 것은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는공부캠프는 자기 주도 학습으로 운영되는 예비고1윈터스쿨입니다.
스스로 학습할 능력을 길러주도록 도와줍니다. 아는공부캠프는 무려 15년 동안 운영되어왔는데요. 자기 주도 학습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개념이었던 시절부터 운영을 해 왔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도움을 받아왔고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700명의 서울대와 2000명이 넘는 인원의 SKY를 비롯한 명문 대학 진출만 보더라도 그 명성을 알 수 있습니다.
대표원장님이신 윤민수 원장님의 목표가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지구력 향상을 목표로 하여 운영되기 때문에 성적의 향상과 함께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흔히 예비고1윈터스쿨에서 많은 양의 예습을 중요한 목표로 생각하시는 조급함을 가지신 학부모님들도 많으신데요. 자기주도적 학습 자체가 본인의 자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불안해하실 수 있습니다.
괜히 시간과 돈을 들여 간 윈터스쿨에서 시간 낭비만 하다가 오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공부캠프에서는 매일 30분 단위로 총 15시간의 학습 시간을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30분 단위로 끊어진 과목별 공부를 SKY 및 의치한의대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점검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궁금한 문제가 생겨도 질문을 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 주도 학습이라고 해서 혼자만 있는 공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단체로 있는 곳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잠시 마음이 흐트러지거나 집중력이 저하되더라도 주변에서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금방 정신을 차리게 될 수 있습니다. 멘토를 통한 학습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여건까지 갖추고 있어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명문대 재학생인 멘토 선생님들과 매일 저녁 일대일 학습점검 시간을 갖고, 현장 특강도 이루어지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차별화된 학습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경력을 가진 원장샘과 멘토 선생님들의 일방적인 강의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시간 관리와 즉각 궁금한 점의 질의응답까지도 가능하면서 도움이 되는 특강들도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예비고1윈터스쿨 등록을 하기 전에 상위권 아이들만 등록하는 것이라고 고민하실 수도 있는데요. 강의식이나 그룹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고 체계적인 자기 주도 학습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든 성적대의 학생들의 수용이 가능해 하위권부터 상위권, 높게는 전국권의 학생들까지 매 캠프마다 다양한 성적대의 학생들이 듣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은 이제까지 배운 과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공부는 곧잘 했는데 다음 학년을 맞이하기에 부족한 느낌이 드시나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어딘가 정리가 덜 된 느낌이 드시나요? 그렇다면 이번 겨울 방학에는 아는공부캠프를 통해 배웠던 것을 다져 더 멀리 한발 내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