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찾아오면 학생들에게는 절묘의 기회가 아닐 수 없어요. 자신이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여 잡아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할 수밖에 없어요. 겨울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면, 이제 정말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에 자기 주도 학습이 잡혀 있는 아이는 위로 올라가는 것이 무척이나 쉬울 것이고 그렇지 못한 아이는 뒤쳐지기 마련일 거예요.
아는공부캠프에서도 이러한 아이들을 위해서 윈터기숙학원을 준비했습니다. 집에서 공부하는 환경이 맞는다면, 그대로 이어나가도 좋지만 대부분은 자잘한 유혹이 휩싸이기가 쉽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공부에만 집중하기는 힘들 거예요. 체계가 잘 잡힌 윈터기숙학원에서 집중을 하다 보면, 공부 실력과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죠.
학생들이 윈터기숙학원을 찾는게 이런 이유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애초부터 아이들을 유혹하는 요소들을 완전히 차단해주고 주변에 공부밖에 할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주니까 윈터기숙학원에서 능률이 쌓일 수밖에 없는 구조겠죠. 2008년도 부터 아는공부캠프 윈터스쿨 윈터기숙학원 윤민수 원장님은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학습 환경'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학습 구조를 만드셨어요.
윤민수 원장님은 학창 시절 자신이 체화한 공부방법을 바탕으로 모의고사 전국 4등까지 달성하는 쾌거를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하신 성과를 가지고 계십니다. 이 이력만 보아도, 자기 주도 학습의 대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경험을 가지고 직접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육하시면서 '서울대'를 비롯한 '연고대'와 '명문대'에 무려 2000명 이상에 달하는 학생들을 진학시켰다고 합니다.
정말 믿음직스럽지 않나요? 윈터기숙학원에서는 서연고 및 의치한 출신 '최상위'권 '멘토 선생님'들과 매일 1 대 1로 학습 상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학생 '개인'의 학습 '상황'과 '능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도 하는데요.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게 학습 진도를 관리한다고 하니까.
학생들은 아는공부캠프 윈터기숙학원에 다니면서 학습관리 능력을 얻을 가 있어요. 30분 계획표를 매일같이 스스로 작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으니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헷갈리는 문제나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전문 멘토 선생님들에게 질문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죠. 최상위권 선생님들이 대면으로 학습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킬 수 있으니까 이보다 좋은 기회가 없을 것 같아요.
윈터기숙학원에 대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소개해드려 볼까 합니다. 숙소는 햇빛이 잘 들고 4인이 함께 씁니다. 굉장히 깔끔한 공간으로 되어있어요. 방마다 개별난방이 설치되어 있으니 겨울에도 뜨끈뜨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화장실도 무척이나 청결하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거예요.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밥심도 무시를 못하기 때문에 윈터기숙학원을 '전문'으로 하는 '케이터링 업체'가 식사를 담당해서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식단으로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비도 만발의 준비가 되어있어서 24시간 방역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작정하고 학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있게 조성하고 있기 때문에 윈터기숙학원에 오늘 학생들의 학습 능률이 안오를 수가 없겠죠?
윈터기숙학원 아는공부캠프는 윤민수 원장님이 무려 직접 14년이란 시간 동안 학생들을 가츠리면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그 참가인원이 8250명이 된다고 합니다. '자기 주도 학습 캠프'는 많지만 이렇게 '원장 선생님'이 직접 모든 학생을 가르치고 상담해주는 경우는 많이 없지 않을까 싶어요.
이러한 꼼꼼함과 세심함 때문에 아는공부캠프가 지금까지의 명성을 이어온 게 아닐까 싶어요. 학생들은 앉아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최대 15시간을 효율적으로 시간 분배를 해야 하잖아요? 그에 맞게 체계적이고 섬세한 관리가 들어간답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기 전 겨울방학은 새로운 기회이기 때문에 아는 공부캠프 원터기숙학원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을 완전히 내 것으로만 만들면 평생 학습할 때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