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윈터스쿨을 보내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공부량이 많아지고 점차 어려운 학습을 하기 때문에 오래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그 공부 습관을 기르기 위해 평촌윈터스쿨에 아이를 보내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아이의 공부량에 따라 실력이 증가하고 입학하는 대학교가 달라집니다. 중학교를 막 졸업한 아이들은 중학생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아직 중학생 티를 벗지 못해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 하고 본격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이 바로 입시 전선에 투입되게 되면 도태될 수 있고 차칫 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가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공부를 혼자서 하게 되면 다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의 싸움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환경을 제대로 조성하지 못하면 공부에 대해 거부감이 듭니다.
분리된 공간에서 혼자 있으면 인간의 욕구상 어려운 것을 하지 않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고 스마트 폰으로 딴짓을 하거나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공부습관이 길들여 있지 않은 아이의 경우에는 스스로의 목표를 세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목표를 가져야 열정이 생기고 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갑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촌윈터스쿨은 다음의 방안을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혼자 공부하지 않고 함께 공부하여 아이가 스스로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게 습관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공부 습관은 뚜렷한 목표와 열정을 연료로 하여 지속됩니다. 학생이 목표를 잡지 못한다면 선생님이 1:1로 공부 목표를 잡아주어야 합니다.
공부시간은 점차 늘려가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한계를 몇 번씩 뛰어넘어야 자기의 공부시간이 됩니다. 선생님과 함께 목표를 잡아 공부시간을 한 번에 늘리는 것이 공부량을 늘리기 적합합니다. 또한 공부에 방해되는 스마트폰은 최대한 배제를 하는 것이 공부에 도움이 되고 혼자 공부할 수 없다면 주변 친구들의 자극도 큰 도움이 됩니다. 수백 명의 친구들이 하루 14시간 이상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자극을 받으면 자연스레 공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친구들과 단체로 공부하게 되면 가장 큰 장점은 커리큘럼에 따라 원하는 성취도를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단체 생활에 익숙하지 않거나 힘든 커리큘럼을 따라오지 못해 중도포기 하는 아이가 많습니다.
입학에 관하여 아이와 충분히 상의를 한 후 목표를 다지고 입학하는 것이 중도포기를 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중도포기를 하였다고 해서 아이의 공부가 잘못되지는 않습니다. 사람마다 맞는 방법이 있고 안 맞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공부방법으로 지도를 하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촌윈터스쿨은 아이의 목표를 다지기 위하여 매일 한번 담당 교사가 1:1 상담을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계획을 잘 설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교사들이 1:1로 3주간의 공부방법을 설정해 주고 매일 저녁 30분 계획표를 작성해 피드백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주도 학습능력을 적극 길러주어 주입식 교육에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스스로 펜을 잡을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학생들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매일 일정시간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아이들이 갑작스레 입학을 하게되면 적응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적응기간은 3~5일 정도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입니다. 헬서 선생님의 경우에는 전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학교 선생님들만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선생님들을 통해 공부방법도 익히고 동기부여도 받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성장할 시기이기 때문에 영양도 중요합니다. 뛰어난 실력의 영양사님을 배치하고 많은 수의 직원들을 고용하여 아이들이 영양을 잘 섭취하도록 합니다. 아이의 공부습관을 잡고 싶다면 체계적 시스템을 가지고 서울대 700명, 명문대 2000명 이상을 학습시킨 아는공부캠프로 오셔서 겨울방학 아이를 맡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