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22년도 절반이 훌쩍 지나가고 마지막 계절인 겨울을 앞두고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새학기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특히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어느때보다 고입 준비에 바빠질 시기입니다. 겨울방학을 잘 활용하여 고등학교 1학년 수업에 뒤처지지 않게 준비를 해야합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부족했던 과목을 체크하고 그 과목을 복습하며, 새로 배우게 될 과목을 예습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죠. 그러나 스스로 공부하는 것, 즉 자기주도학습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고 갈피를 못 잡기도 합니다. 이러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바로 아는공부캠프의 중3윈터스쿨 입니다.
아는공부캠프에서는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합니다. 수동적으로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깨우치고 보완해나가는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 것이 공부에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시키는 대로만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있는 학생들은 추후에 문제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공부 환경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굉장히 고독한 일입니다. 그런데 공부 환경까지 고독하게 만든다면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들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집중력 저하입니다. 분리된 개인 공간에서는 의욕이 떨어지고, 딴짓을 하게 되거나 무작정 공부만 하다 보면 지치기 일쑤입니다.
아는공부캠프의 중3윈터스쿨은 다릅니다. 15년 이상의 노하우가 집합된 기숙캠프입니다. 15년 이상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학생들의 성적이 쑥쑥 오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기숙캠프를 거쳐간 많은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갖기 해주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캠프라고 말합니다.
입소하게 되면 학습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지속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는공부캠프는 하루 14시간 같이 입소한 친구들과 공동체 학습을 하게 됩니다. 14시간 동안 막연하게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30분 계획표에 기반하여 학습 진도를 관리하게 되며, 담당 멘토 선생님과의 1:1 학습 상담을 진행하여 학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살피게 될 것입니다.
담당 멘토 선생님들은 유명 강사의 이름만 빌려오는 것이 아닌, SKY대를 비롯하여 여러 명문대를 졸업하고 학원과 입시 현장에서 직접 강의한 선생님들입니다. 24시간 학생들의 공부와 안전을 책임지는 책임감 강한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멘토 선생님들은 매일 하루 두 번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멘토 특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부의 목표는 강한 동기에서 나옵니다. 아는공부캠프의 중3윈터스쿨은 강한 동기부여를 위해서 명문대 멘토 선생님들의 공부방법, 목표 설정 방법, 노하우 등을 강의하며 이를 토대로 학생들이 명확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중3윈터스쿨에서 공동체 학습과 공동체 생활을 하다 보면 퇴소 후에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는공부캠프는 수동적, 주입식 교육에만 익숙해져 있는 학생들에게 공부를 해야 하는 본질을 알려주는 학습캠프입니다. 자녀들을 기숙캠프로 보내고 걱정하실 부모님들의 마음을 알기에 학생의 철저한 건강관리와 더불어 자녀들의 하루 일과 등을 부모님께도 안내드리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더욱 자세한 일정 및 안내를 원하시면 아는공부캠프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이 시키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하는 공부를 하고 싶다면 다가오는 이번 겨울캠프에 참여해 보세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3주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