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방학을 맞이하게 되는 학생들은 대부분 각자 개인이 평소 하지 못했던 많은 계획들을 세우기도 하고, 가족들과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의 특성상 쉴 수 있는 기간이 긴 방학 때 실천 가능한 계획들이 대부분이죠. 특히나, 예비고2윈터스쿨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긴 쉬는기간이라고도 할 수 있죠.
또한, 긴 쉬는시간동안 그간 부족했다고 느꼈던 학업에 대한 부분을 채워가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다음 학기를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효율적으로 학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학생들은 늘 정해져 있는 시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즉 자유를 얻게 되죠. 하지만, 자유와 동시에 학생 개개인이 직접 예비고2윈터스쿨에 스스로 대비해야 된다는 얘기도 되겠죠. 시간이 아무래도 많기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의 계획을 착실히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면 더할 나위 없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런 계획들을 세우더라도 실천으로 옮기기가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먼저는 학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학업을 준비하는데 필요성을 느끼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또한, 학업의 필요성을 개개인이 명확히 깨우치고 계획표의 시간을 지킬 수 있는 적정 선 내에서 해결해야 하는 게 정말 필요합니다. 계획표를 구성할 때 지킬 수 있는 부분과 지키지 못할 부분을 확실하게 나뉘어서 순차적으로 계획을 짜야 보다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게 되죠.
아는공부캠프에서는 예비고2윈터스쿨에 대비하여 방학기간 학생들의 학업능력과 습관을 개선해주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먼저는 학습의 주도권을 잡아주기 위해 아는공부캠프 원장님께서 직접 개발한 30분 계획표를 통해 학생의 학습 진도와 학습방향을 설정해나갑니다.
공부하는 습관이 잘 들여있지 않는 학생들에게 막연히 14시간 동안 공부를 진행한다는 것은 적응하기도 힘들뿐더러, 막상 진행을 한다고 해도 학생의 입장에선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금방 싫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계획적으로 학생에 맞는 습관을 개선하고, 담당 멘토 선생님과 일대일로 매일 학습상담을 진행하여 그날의 컨디션을 통해 올바른 학습의 길로 인도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사기를 매일 북돋아줄 수 있는 고려대, 서울대 등 명문대를 졸업하신 멘토 선생님들께서 직접 하루에 두 번 멘토 특강을 진행합니다. 또한, 학습의 방향뿐 아니라, 여러 멘토들의 훌륭한 특강으로 공부의 필요성을 피부로 와닿게 하여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유발합니다. 또한, 공부의 목표와 노하우 등 공부하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들도 끊임없이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더 이상은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본인 스스로가 느끼고 깨달아서 공부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현재 공부를 통해 미래에 꿈을 이루기 위한 엄청난 노력이라는 것을 알려줌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본인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함께해주고 계십니다. 이제 고2가 되어가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공부습관을 들이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여러 방면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자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프로그램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아는공부캠프는 기숙학원의 형태의 캠프이며, 이미 전국에 여러 학부모님들께는 입소문으로 인해 매 방학 때마다 많은 학생들이 찾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위치에 놓인 학생들이 다 같이 모여 공동학습을 통해 서로가 부족한 부분이나 채울 수 있는 부분들을 멘토 선생님들과 더불어 옆 친구들에게도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하루 14시간 동안 공부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불가능할 수 있지만., 이번 예비고2윈터스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는공부캠프에서 올바른 학습의 방향을 찾게 된다면 충분히 가능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방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은 정확한 상담을 통해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