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되면 학생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방학이 되면 여러 가지 계획과 목표를 수립합니다.학업에 열중하는 시기인 고등학생들은 대게 성적 향상을 목표로 정하는데요. 하지만 많은 자녀가 자신이 세운 계획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개학을 맞이합니다.심지어 늦은 새벽까지 스마트폰에 시간을 쏟느라 밤낮이 뒤바뀐 채 새 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왜 방학이 되면 유독 무너지는 학생들이 있었을까요? 바로 학교가 주는 면학 분위기의 부재입니다. 면학 분위기가 사라진 방학에 학생들은 혼자서는 공부에 온전히 집중하기 힘들고 자신에게 적합한 공부와 입시 전략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방학은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 학기와 입시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렇다면 이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많이들 고민하실 텐데요. 현명하게 방학을 보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환경'입니다. 얼마나 면학 분위기가 잘 생성된 환경인지, 자녀의 목표 달성을 도와줄 러닝메이트와 전문가들이 있는지 따져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윈터스쿨기숙을 고려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실 겁니다.
아는공부캠프는 자녀의 하루하루가 면학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입시전문가들과 훌륭한 강사들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은 아는공부캠프에서 전문가의 체계적인 스케줄링으로 자신에게 적절한 하루를 세우고, 자신의 나쁜 공부 습관을 고쳐나갈 수 있습니다.
캠프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신의 교재로 선생님과 1:1 상담을 진행한 후 캠프에서의 3주를 계획합니다. 또 매일 오후 4시, 8시에 멘토의 특강이 진행되는데요. 이 특강에서는 명문대와 의대 출신 선생님만의 학습 노하우와 공부 자극, 학창 시절 이야기 등을 전해주시고 있습니다. 많은 명문대 졸업선배들이 말하길, 멘토 특강이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아나가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30분 단위로 계획을 수립하면, 학생이 14시간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 효율의 학습계획표가 완성됩니다. 모든 공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기본기'인데요. 오직 개념을 잘 이해한 학생, 개념에 빈틈이 없는 학생이 심화와 문제 풀이 과정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답니다. 하지만, 학교 수업만으로는 개념을 확실히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개념의 공백을 메꿀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시기 역시 윈터스쿨기숙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아는공부캠프에서는 명문대 선생님과 매주 2~3일 1:1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 수업을 통해 자녀의 부족한 개념을 선생님이 정확히 진단하여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십니다.이렇게 선생님과 함께 채워나간 개념을 바탕으로 매주 수요일 수학 시험과 오답 노트를 진행합니다. 매주 진행하는 시험은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자신의 공부를 점검할 좋은 기회가 됩니다.시험 종료 후 오답 노트를 통해 학생의 약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악한 자신의 취약점은 다음 30분 계획표에 반영이 됩니다. 학생이 유독 어려워하는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30분 계획이 세워집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SKY,의대 선생님들께서 항상 14시간을 함께 상주하여 학생의 곁을 지켜주시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윈터스쿨기숙에서는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이 생긴 학생은 언제든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윈터스쿨기숙 아는공부캠프를 진행한 자녀들은 공부와 습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개학 후 새 학기에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됩니다. 방학에 배운 개념, 습득한 문제 풀이 기술을 토대로 새 학기를 보내게 되는데요. 철저하게 완성된 개념은 학생들의 빠른 이해를 도울 것이고, 습득한 문제 풀이 기술로 실전에서도 뛰어난 성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방학이라는 중요한 시기를 어떻게 보낼지는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아는공부캠프는 이렇게 SKY, 의대에 진학한 선생님들께서 1:1로 학생을 만나 공부 플랜 수립부터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 수업까지 함께해주시는데요. 윤민수 원장님의 차별화된 학습법과 실력있는 선생님들의 노하우 받아 다가오는 방학을 자녀의 꿈을 이뤄주는 발돋움의 시기로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