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되면 본격적인 대학입시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또한 중학교 때와는 확연히 다른 학습환경과 늘어난 학습량으로 많은 학생이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데요. 그런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진학 전 미리 예비고1윈터스쿨을 통해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특히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입시 실전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비교적 시간이 여유로운 중3 방학시기를 잘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학생이 새로운 학교에 진학한다는 설렘에 부풀어 이 시기를 제대로 보내지 못하고 방황하기도 하는데요. 특히 주로 강의식 수업이나 인터넷 강의를 위주로 공부하던 학생들은 더더욱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히기 쉽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강의식 교육에 의존한다면 고득점을 노리기 어려운데요. 만약 이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아는 공부 캠프가 그 해결책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예비고1윈터스쿨로도 유명한 아는 공부 캠프는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교육기관인데요. 이곳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기존에 본인이 사용하던 참고서 및 교재들을 지참하고 이를 토대로 학습계획을 세워 스스로 그 계획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이때의 공부 계획이란 1강을 끝내겠다, 특정 범위를 하겠다고 하는 막연한 계획이 아닌 페이지와 단원명까지 꼼꼼하게 기재한 계획을 말하는데요.
30분 단위로 끊어진 총 14시간의 학습 시간을 스스로 운영해 나가야 합니다. 간혹 혼자 공부하다가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곤란해하는 학생들이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이 주변에 있는 명문대 출신의 멘토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아는 공부 캠프에서는 멘토 선생님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요. 하루 두 번 명문대 재학 중인 멘토 선생님들의 특강을 열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학습 노하우를 얻어갈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만약 스스로 학습이 부족해 아쉽다면 신청을 통해 멘토 선생님과 일대일 과외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아는 공부 캠프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교육기관이기도 합니다. 2008년도부터 개인과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마다 학생들을 모아 학습지도를 시작했던 것이 그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14년의 긴 시간 동안 우수한 학생들도 많이 배출해 냈는데요. 서울대학교는 물론 연고대 등의 명문대 진학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또한 대표원장인 윤민수 원장님부터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서울대 공대 수석 입학 및 MIT 공대 진학 등의 탄탄한 이력을 갖춘 원장님도 학창 시절 아는 공부 캠프에서 운영 중인 학습 방법을 만들어내 그대로 공부하셨다고 합니다. 매년 배출되는 명문대 진학생 및 원장님의 이력이 이 학습법의 효과를 증명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학부모님들은 14시간의 긴 학습 시간을 자녀가 이어갈 수 있을지 걱정하곤 합니다. 공부는커녕 시간만 낭비하고 오진 않을까 많이들 염려하시는데요. 예비고1윈터스쿨은 학습법이 자기 주도 학습법일 뿐 수업은 혼자가 아닌 공동체형 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인의 몫은 스스로 해야 하지만, 주변에 함께하는 친구들과 탄탄한 면학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많은 학생이 잠깐 집중력을 잃어도 주변 친구들을 보며 금방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하곤 합니다. 또한 학생 4.5명당 1명으로 배치된 명문대 재학생 멘토 선생님과 윤민수 대표원장님이 학습 시간 동안 늘 상주하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꾸준한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예비고1윈터스쿨을 통한 자기 주도 학습법은 스스로 공부하는 재미를 깨닫게 해 주는데요. 스스로 공부해내는 학습 지구력이 부족했던 학생이라면 이번 겨울방학 아는 공부 캠프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고 고득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모르는 학생도, 강의식 공부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꼈던 학생도 예비고1윈터스쿨의 도움을 받는다면 자신의 한계를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