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캠프로 성적 잡아요.

 

평소 학교에 다니는 시기에 시간상으로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부족한 공부를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없는데요. 특히 고등학교 고학년의 경우 수능까지 남은 기간을 위해 철저하게 대입 전략을 세워야 하므로 평상시 부족한 과목에 대해 보완할 시간은 더욱 없을 겁니다. 

 

그래서 여름방학캠프 기간에 자녀가 부족했던 걸 스스로 파악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장 어려운 과목인 수학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수학은 문제당 풀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풀어보고 이해해보려고 해도 기본적인 개념부터 이해가 쉽지 않으면 수학 포기자가 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까지 수학은 절대 포기를 해서는 안 되는 과목 중 하나이고 특히나 인서울을 기대하는 부모님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수학을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보완할 수 있는 것을 알아보고 학습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수능은 실전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평소 아무리 공부했어도 실전에서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학습 습관을 비롯해 컨디션 및 정신력 관리에 대해 자신 스스로가 파악하여 구체적인 플랜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굳이 여름방학캠프를 통해 준비를 해야 하는지 궁금증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이 시기 때 준비하지 않으면 차이가 분명한 걸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반복하며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날 배운 수업 내용들을 통해 개념에 대해 원리를 하나하나 익히고 심화 과정을 밟는 것도 중요한데요. 이러한 방법은 부족한 과목들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성적은 하루아침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같은 시간을 보낸다고 해도 학습의 양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개별적인 특성을 파악해 본인에게 맞는 계획과 자기 주도적인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생활 전반에 대한 관리까지 개인별 분석과 진단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문제를 풀 때마다 어떤 개념을 적용해야 하는지 바로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기초적인 실력만 탄탄하게 쌓여있다면 이후 심화 문제를 만나게 되더라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수월하게 풀이 과정을 이어갈 수 있을 텐데요. 많은 문제 풀이를 진행하며 양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지만 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어떤 방법도 소용이 없습니다. 

 

부족한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해야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며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수능과 내신 두 가지를 한 번에 대비하는 것이 좋은데 물론 두 가지를 동시에 챙기기에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캠프동안 아는공부캠프를 통해 학생 '스스로' 주도하여 학습할 수 있는 '단계'와 '과정'을 설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은데요. 실시간 피드백을 주기 때문에 '공부 과정'에서 빠른 학습 능력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해 놓은 아는공부캠프는 멘토 선생님들의 상주를 통해 습관이나 규칙, 학습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데요. 동시에 피드백을 받으니 원만하게 공부를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시간이다 보니 보다 밀착형 학습으로 배울 수 있으며 고학력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들의 목표 설정 방법 및 노하우 전수도 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인서울 대학교 합격은 물론이며 해당 학교에 간 친구들의 특강을 통해 아이들의 열정을 다질 수 있게 지원하고 있는데요. 효율적인 공부로 성적을 상승해 보려면 자기주도학습의 방법을 알아야 하며 올바른 학습 자세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루 2번씩 멘토 특강과 내신 관리법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되게 할 수 있으며 스스로 공부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해당 기관에서는 여름방학캠프를 위해 오는 6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와 7월 6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온라인 세미나 일정이 있으며 오프라인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