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윈터스쿨 도움되는 커리큘럼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을 했던 때의 

설렘과 긴장처럼 고등학교로 진학할 때의 

자녀와 부모님의 긴장감은 또 다를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 전의 마지막 

방학을 찬스로 잡고자 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1윈터스쿨 개강 문의도 아주 많습니다. 

중학생이라는 신분을 벗어나면 수능과도 

아주 밀접한 신분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위권에 있는 학생이거나 

조금 뒤편에 서서 출발하려는 학생이거나 

상관없이 겨울 방학은 특별한 기회가 됩니다.

상위권 학생에게는 본인에게 적합한 

공부 방법을 더 단단히 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중하위권 학생에게는 

공부를 하려는 동기 및 방법을 제대로 

수립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윈터스쿨은 집중력과 성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마지막 

찬스와 같습니다.

 

 

방학 기간은 그간 공부 습관을 잘 잡아 

오고 있던 학생들마저 외부 환경요인에 

마음이 들뜰 수 있는 시기입니다. 

공부에 빠져 있던 학생들에게 이것이 

잠깐의 환기로써 작용할지, 계속된 

방황으로 이어질지는 학생 본인이 

택하게 됩니다. 

그러니 공부 기반을 탄탄히 다진 

고등학교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의지력이라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중학교 과정과 다르기에 힘에 

부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과외와 수업이 있어도 

동기라는 것이 없으면 학생이 오래 

공부할 힘이 되지 못합니다. 

즉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런 점에서 공부 방법도 적합하게 

배울 수 있고, 고등학교 3년 생활 내내 

공부 동기까지 유지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고1윈터스쿨이 적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고1윈터스쿨은 여러 방식이 있습니다. 

학교처럼 강의를 들어야 하거나 

그룹식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명강사와 명강의도 의지 없는 

학생 앞에서는 무너지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는 학생 

본인의 동기입니다. 

동기를 일으키려면 또래 집단이 

공부하는 환경 속에 직접 들어가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주입식 교육은 학교나 학원 어디에서든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다른 명강사 없이도 

홀로 공부하는 법을 깨우치려면 스스로 

공부 과정을 개척해 나가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소수가 아닌 다른 학생이 많은 기숙학원을 

보내면 학생에게 적합한 레벨의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봐 염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동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스스로 공부하게 만든 후에 레벨에 맞는 

스텝까지 챙겨봐 줄 수 있는 윈터스쿨로 

선택해야 옳습니다.

 

 

물론 좋은 강의와 수업 또한 학생에게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다만 이것을 학생 것으로 만들어낼 줄 

모른다면 그저 흘려보내는 시간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강의식 수업도 좋지만 겨울방학 기간에

제대로 공부를 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어떤 난도의 공부 내용을 맞이하더라도

쉽게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능동적인 학습의 힘입니다.

윈터스쿨 선택에 있어 신생 학원을

선택하는 것도 좋겠지만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학원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한 자리에서 학생들을 오래 맞이했다는 것은

성공적인 경험과 데이터를 꾸준히 쌓아

올린 학원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고1윈터스쿨 중 위와 같은 1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아는공부캠프는 2008년부터 

운영된 캠프이기도 합니다. 

서울대 공대 과정을 수석 입학한 윤민수, 

정보석 원장의 상주로 학습 분위기가 

늘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아는공부캠프는 명문대 2000명 

그중에서도 서울대 700명을 진학하게 

한 이력을 갖췄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 전인 학생들이기에 

천차만별인 학생들의 현주소 파악을 

위한 1:1 사전 상담합니다. 

 

SKY 멘토들과 캠프 기간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우면서 하루 14시간의 공부 

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때 능동적인 학습을 체득할 수 있도록 

주간 학습 계획표 및 세부적인 일일 

계획표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작성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 과정으로 14시간 공부의 목적을 제대로 

갖추고 뚜렷한 목표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막연히 앉아 있는 14시간이 아닌 원장이 

직접 만들어 낸 30분 계획표를 통해 효과적으로 

학습을 주도하게 됩니다. 

막히는 문제는 멘토 선생님과의 도움을 받고, 

필요할 경우 1:1 집중 수업 또한 가능하니 

양질의 교육이 가능합니다. 한 번뿐인 

겨울방학 헛되지 않은 배움으로 채우고 

싶다면 이곳이 답입니다.